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가 시크릿노트 (문단 편집) == 기타 == * 영화 [[부산행]]에서 [[공유(배우)|공유]]가 역할을 한 [[서석우]]가 쓰는 폰으로 등장했다. * 후속작으로 [[베가 시크릿 노트 2]]가 있다. 프로토타입 기기까지 완성되었지만 회사의 도산으로 영원히 [[베이퍼웨어]]로 남게 되었다. * [[안드로이드 11]] 기반 [[LineageOS]] 18.1 커스텀 롬이 국내 개발자에 의해 만들어졌다.[[https://cafe.naver.com/skyplanet/6158 |링크]] * 일부 기기에서 화면을 껐다 켤 때 세로줄/가로줄이 나오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초기에는 발생 빈도가 낮지만 점점 발생 빈도가 올라가 재부팅을 해야만 사용이 가능해지고, 결국은 화면을 아예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이는 소프트웨어적 오류가 아닌 하드웨어적 손상으로, 설계상의 결함으로 메인보드와 디스플레이를 연결해주는 부품 중 하나인 EMI 필터가 충격에 취약해져서 이것이 손상되면 나오는 현상이다. 액정 자체는 멀쩡하지만 EMI 필터가 액정과 메인보드를 연결하는 케이블과 일체형으로 만들어진 구조이기 때문에 액정 교체 이외엔 수리 방법이 없다. 디스플레이 EMI 필터의 내구성이 불안정한 결함은 베가 시크릿 노트 외에도 [[베가 No.6]], [[베가 LTE A]], [[베가 시크릿 업]], [[베가 팝업 노트]]도 가지고 있는 결함으로, 그냥 베가 Full-HD IPS 디스플레이 채용 폰들의 [[종특]]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나마 베가 No.6와 베가 시크릿 노트는 EMI 필터가 화면 상단으로 지나가는 구조이며, 베가 LTE A는 터치식 홈버튼이기 때문에 버튼을 약하게 누르는 것만으로 발생 시기를 늦출 수 있지만 베가 시크릿 업과 베가 팝업 노트는 홈버튼이 물리 홈버튼인 이유로 해당 결함을 피해가기 더욱 어렵다. 사실 팬택은 이미 [[베가 레이서 2]] 시절부터 디스플레이 품질은 좋지만 내구성은 좋지 않은 '''설탕액정'''으로 유명했다. 유일한 예외가 있다면 아예 [[메탈]] 프레임으로 내구성을 높인 [[베가 아이언]]과 구조가 완전히 다른 [[AMOLED]]를 채택한 [[베가 아이언 2]] 정도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